취업 · 삼성전자 / 공정기술
Q. 공정실습 2회에서 3회로 추가해야할지?
안녕하세요, 4학년 여름방학을 보내고있는 인서울 전자공학과 학생입니다. 학점은 3.98/4.5입니다. 저는 반도체 업계로의 취업을 희망합니다. 해서 작년, 올해 서울대 반도체 공정실습과 SPTA 포토공정 실습에 참가하여 이미 2번의 공정실습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서울대 반도체 공정실습에선 장비를 직접 다뤄보지 않고, 참관만 하였으며 SPTA 공정실습에선 포토공정을 직접 체험했습니다. 근데 내일부터 명지대에서 진행하는 공정실습 신청이 열린다고 하는데, 이를 참가 할지 말 지가 고민입니다. 이 공정실습은 기존에 참여한 공정실습들과 달리 증착장비 등 여러 다양한 장비들을 체험해 볼 수 있다고 해서입니다. 약 3박4일정도 진행한다고 알고있고, 가격은 대략 40만원 전후로 알고있습니다. 이미 2번의 공정실습 경험이 있는데, 이 명지대 공정실습도 참여하는게 좋을까요?
2026.07.06
답변 7
- 도도다리쑥국삼성전자코이사 ∙ 채택률 58% ∙일치회사
채택된 답변
굳이 필요없을 것 같습니다. 40만원의 값어치는 못할거예요. 현직자 입장에서 해당 실습은 스펙으로 생각이 안되네요
안경공대남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65% ∙일치회사안녕하세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시간과 비용이 허용된다면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이미 공정실습을 두 번 경험하셨지만, 내용을 보면 서울대 실습은 참관 위주였고, SPTA는 포토공정에 집중되어 있었습니다. 만약 명지대 실습에서 증착(CVD, PVD), 식각, 측정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다면 경험의 폭을 넓히는 데 충분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취업 관점에서는 공정실습을 2번 했는지 3번 했는지가 합격을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기업에서는 실습 횟수보다 실습을 통해 무엇을 배우고, 이를 자기소개서와 면접에서 얼마나 논리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지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그래서 한 가지를 고민해보시면 좋겠습니다. 만약 해당 기간 동안 반도체 관련 연구, 인턴, 프로젝트, 어학 준비 등 다른 경험을 할 수 없다면 이번 실습은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반대로 더 직무와 밀접한 연구나 인턴 기회가 있다면 그쪽을 우선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스펙(학점 3.98/4.5, 공정실습 2회)만으로도 기본적인 경쟁력은 갖추고 있습니다. 이번 실습은 ‘필수’라기보다는 있으면 플러스가 되는 경험 정도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증착·식각 장비를 직접 다뤄볼 수 있고, 단순 견학이 아닌 실습 위주라면 40만 원 정도의 비용은 충분히 투자 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 있으시면 답글 남겨주세요. 경험을 바탕으로 최대한 자세히 답변드리겠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Top_TierHD현대건설기계코사장 ∙ 채택률 96%인턴을 하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일경험이나 현장실습도 도움이 되기는 하지만 이는 인턴과 비교하여서는 스펙의 정도가 낮습니다. 그리고 자격증 취득이나 교육이수보다 더 높은 수준의 스펙은 인턴이기 때문에 최종적으로는 이를 하시는 것이 맞다 사료됩니다.
- 흰흰수염치킨삼성전자코전무 ∙ 채택률 57% ∙일치회사직무
안녕하세요. 멘토 흰수염치킨입니다. 실습을 여러번 할 필요 없어요 금액도 부담되고 4일정도 하는걸로 크게 바뀌지 않아요!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_^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전무 ∙ 채택률 100%
인서울 전자공학과 4학년 여름방학을 보내고 있는 상황에서 반도체 산업 취업을 목표로 준비 중인 것으로 보입니다 학점이 매우 우수하고 이미 서울대 공정 실습과 포토 공정 실습 등 두 번의 경험이 있다는 점은 확실한 강점입니다 다만 두 경험 모두 장비 직접 운용보다는 관찰과 일부 공정 체험 중심이었다는 점에서 깊이 있는 장비 경험은 아직 부족할 수 있습니다 이번 명지대 프로그램은 증착 장비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존 경험의 빈틈을 채워줄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비용과 시간이 허용된다면 참여하는 것이 전반적으로는 긍정적이라고 판단됩니다 특히 생산기술 공정기술 직무에서는 다양한 장비 이해와 공정 흐름 경험을 이야기할 수 있는 소재가 많아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만 이미 두 번 참여한 상황이기 때문에 단순 스펙 추가 목적이라면 효율이 떨어질 수 있고 경험의 차별성을 어떻게 가져갈지가 핵심입니다 결론적으로 예산 부담이 크지 않고 일정에 무리가 없다면 마지막 보완 기회로 참여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후 면접 준비에서 장비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서류와 면접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비용 대비 시간이 부족하거나 다른 중요한 스펙 준비가 우선이라면 과감히 생략하고 다른 역량에 집중하는 것도 전략입니다 경험 확장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입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9% ∙일치회사멘티님. 안녕하세요. 이미 서울대와 SPTA를 통해 이론적 참관과 특정 공정의 직접 체험을 균형 있게 경험하셨기 때문에 기초적인 스펙은 충분히 갖추었습니다. 이번 명지대 실습은 기존에 부족했던 증착 등 다양한 장비를 직접 다루어 볼 수 있는 기회라는 점에서 공정기술 직무 면접 시 차별화된 스토리 라인을 만들기에 유리합니다. 40만 원이라는 비용과 시간이 소요되지만 장비 직접 조작 경험은 자소서나 면접에서 공정 트러블 슈팅 역량을 어필할 때 아주 유용한 소재가 됩니다. 여름방학 동안 양산 기술의 핵심인 전공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완성한다는 생각으로 참여하시는 방향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탁탁기사삼성전자코사장 ∙ 채택률 78% ∙일치회사
공정실습은 프로젝트보다는 커리큘럼 따라가는거라서 자소서에는 주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적어야하는데 물론 적을 수야있겠지만 어필활용도가 떨어집니다. 2회하셨으면 굳이 더 안하셔도되고, 직접 데이터뽑고 가공하고 공정레시피짜고 이런것을 할 수 있는 학부연구생을 추천합니다. 학생신분일때 인턴은 요즘 되기힘드니 학부연구실, 현장실습을 통해 최대한 파라미터스플릿해서 공정개선경험을 만드셔야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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